업무 추심을 한마디로 끝내야 하는 이유 ✔️


구구절절 말이 길어지면 업무 요청도 설득력도 날카로움도 사라지죠.

일상의 대화에서는 친절함이 좋지만, 업무는 짧고 간결해야 스트레스가 없습니다. 😌


업무 추심하면서 이러지 않나요?

“김 대리, ○○○는 어디까지 됐어? ㅁㅁㅁ는? ㄱㄱㄱ도  확인됐지? 아, 그리고 ㄴㄴㄴ도 놓치지 마!”


몇번 주고받다 보면 담당자가 일하는 건지, 내가 일하는 건지 헷갈릴 지경입니다. 세부 항목을 일일이 묻고 답하는 상황, 너무 피곤하죠.😅



한마디로 끝내는 추심 💬

이럴 때는 추적을 한마디로 패키지화해야 합니다. 단순히 “○○ 프로젝트 잘 돼가?”라고 묻는 대신, 모든 세부 항목이 포함된 한마디를 던지는 거죠.


“김 대리, 1시에 중간 점검할 수 있게 프로젝트 업데이트 해줘.


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. 

대기 / 진행 / 완료 / 지연중인 일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니, 그저 필요할 때  체크하면 됩니다.




업무 추적은 시스템에 맡기고, 대표님은 격려(?)만 하세요🌟

업무 추적은 시스템에 맡기고, 대표님은 격려만하세요.

윽박지르는 것보다 효율적이고, 무엇보다 대표님의 시간과 감정소모를 아낄 수 있습니다. 👍



간단하지만 강력한 방식으로 일의 흐름을 잡아보세요.

CEO운영시스템으로 즉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. 🚀



랄프 드림